우리 이혼했어요2 6화 줄거리, 조성민 장가현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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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혼했어요2 6화 줄거리, 조성민 장가현 첫방송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이혼했어요2 6화에 세번째 이혼 부부로 등장한

조성민 장가현 부부의 이야기를 데려와 봤어요.

 

 

 

 

 

 

 

 

 

첫 방송 전부터 화제 되었던 두 사람인데요.

두 분은 각각 28, 24살에 결혼을 하여 20년 동안 결혼 생활을 하다 이혼을 하셔서

그 내용이 더 궁금해지더라고요.

 

과거에 불같은 사랑을 하셨다는 두분!

20년의 결혼생활 끝에 이혼을 한 이유는 무엇이었을지,,
지금부터 바로 우리 이혼했어요2 조성민 장가현 부부 이야기 들려 드릴게요.

 

 

 

 

 

 

 

 

 

이혼 후 2년만에 만난다는 두 분!

많이 초조해 보이는 조성민씨이고요.

 

 

 

 

 

 

 

 

 

우리 이혼했어요2에서 함께 생활할 저택의 위치가 양평이라고 하는데요.

양평은 장가현씨가 학창시절을 보낸 도시라

더욱 남다른 기분이 든다고 해요.

 

마치 20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기분이랄까.

 

 

 

 

 

 

 

 

 

 

장가현씨는 왠지 모를 여유가 느껴지시더라고요.

 

 

 

 

 

 

 

 

 

드디어 조성민 장가현 부부가 함께할 저택에 들어서는

조성민씨에요.

 

오랜만에 보는 장가현씨를 위한 꽃바달까지

준비를 하신 모습이에요.

 

 

 

 

 

 

 

 

 

이어서 장가현씨도 들어오고 덤덤하게 첫인사를 건내는 두 분이세요.

첫 이야기는 역시 딸 이야기로 시작을 하시더라고요.

 

 

 

 

 

 

 

 

 

이렇게 함께 계시니, 그 동안 함께 했던 추억이

떠오르시는 것 같아요.

 

 

 

 

 

 

 

 

 

 

장을 보면서도 함께했던 시간들을 떠올리시는데요.

 

요즘도 유통기한 안보고 막사는구나 라는 질문에 장가현씨가

이제는 눈치 안보고 마음껏 산다고 응수를 하시더라고요~^^

 

 

 

 

 

 

'

 

 

 

 

 

마트에서 돌아오는 차안에서 가장 좋았던, 가장 불탔던 한때를 추억하는 두 분이세요.

그렇게 열정을 너무 쏟아 부어서 재밌었지만,

이혼을 하게 된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함께 하는 첫 저녁식사!

2년만의 식사가 어색할수밖에 없겠더라고요.

 

제가 다 숨막히는 느낌!

두분 서로 밥만 먹고 대화가 없으시네요.

 

 

 

 

 

 

 

 

 

 

마침내 입을 떼는 가현씨에요.

자신은 평범한 연애를 한번 했었다고.

이혼 후 다시는 안될 줄 알았는데, 그게 또 되더라며 대화를 이어 가시네요.

 

그 분은 지금은 정리를 하셨다고!

 

 

 

 

 

 

 

 

 

 

그리고 오래된 예기도 꺼내는 장가현씨에요.

결혼 생활 중 힘들었던 일을 하나 꼽으라면

조성민씨가 꽤 오랫동안 가현씨가 차려주신 밥을 드시지 않았다고 해요.

 

그런 일이 한 두번이 아닌, 오래 지속이 되었고

그래서 자신이 부정당하는 것 같았다고!

 

 

 

 

 

 

 

 

 

심지어 장가현씨가 고기를 볶고 있는데

그 옆에서 조성민씨가 라면을 끓인 적도 있다고 하세요.

 

미리 이런 예기를 할 수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그 당시에는 감정의 골이 너무 깊어 

이런 기본적인 대화까지 힘들었다고 해요.

 

 

 

 

 

 

 

 

 

그리고 원래는 더 일찍 이혼하려고 결심했었다고 해요.

그런데 늦어진 이유가 이혼을 결심하자마자 어머님이 아프셨고

그 이후에는 또 조성민씨가 아파서 그럴 기회를 놓쳤었다고!

 

 

 

 

 

 

 

 

 

그런 상태에서 병간호까지 해야했으니

그 스트레스가 많이 심하셨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런 장가현씨가 선택한 이혼이

급하게 결정한 건줄 알았다는 조성민씨에요.ㅜㅜㅜ

 

 

 

 

 

 

 

 

 

 

그리고 장가현씨가 결정적으로 이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가 있는데요.

그게 바로 장가현씨가 찍었던 영화 때문이래요.

 

 

 

 

 

 

 

 

 

 

그당시 장가현씨가 찍은 영화가 불륜에 관련된 영화로

노출씬이 좀 있었는데

쿨하게 허락한 줄 알았더니 대본 리딩이나 영화 스케줄을 다녀올때마다

조성민씨가 던졌던 질문들이 많이 불쾌하게 느껴지셨대요.

 

 

 

 

 

 

 

 

 

 

그런데 또 하나 조성민씨는 그 당시 자동 로그인 되어 있던

장가현씨의 SNS를 보고 남자가 있을거라고 생각하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렇게 삐딱한 말씀들을 하신건지 ㅜㅜㅜ

 

 

 

 

 

 

 

 

 

 

조성민씨의 이야기에 그런 오해를 지금까지 하고 있었다는게

너무 배신감이 드는 장가현씨네요.

 

 

 

 

 

 

 

 

 

 

우리 이혼했어요2를 통해 그 동안의 오해를 잘 풀어갈 수 있을지,,

그 동안 못했던 대화들 하며, 쌓였던 마음들을 잘 풀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조성민 장가현 부부의 앞으로를 응원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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