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7회 줄거리, 슬의생 다시보기

반응형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7회 줄거리, 슬의생 다시보기

 

 

 

안녕하세요.

요 드라마 역시 시즌2가 다시 시작되길 얼마나 기다렸나 몰라요.

바로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인데요.

 

지난 7회 줄거리와 함께 다시보기

일정표도 함께 올려 볼게요~

 

 

 

 

 

 

 

익준의 나이, 성별, 직업을 불문하고

누구하고나 친해지는 모습을 보며

송화는 굉장히 신기해 하죠~

 

이런 의사가 정말 존재하는건지,,

배려와 양보가 일상이고,

사소한 것까지 기억하려고 하니

의사는 물론 일반 사람 중에서도 저런 사람을 잘 없을 것 같아요.

 

 

 

 

 

 

 

 

 

우주의 영상을 보고 있는 익준의 앞에 주말에 뭐하냐며

다가와서 묻는 송화!

 

익준이 아무생각 없이 집에서 공부를 좀 하려고,, 라고 말하자

송화가 그럼 다음에 캠핑가야겠네,, 하는데,

이때 마침 익준에게 걸려오는 우주의 전화인데요.

익준이 우주에게 이번주에 캠핑을 간다고 말하네요.ㅋㅋ

 

 

 

 

 

 

 

 

 

그렇게 우주와 함께 세사람 캠핑을 가서

서로 더 친해지는 중인데요.

 

우주가 하고 싶다던 불멍을 위해 캠핑 장비를 이용해

불을 붙여주는 채송화!

이익준과 우주는 채송화 곁에서 그 모습을 빤히 바라고요.

 

이후 우주는 불멍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이익준과 채송화는 우주의 뒷모습을 보며

라면을 먹어요.

 

 

 

 

 

 

 

 

 

 

 

친구 주종수와 산책을 하던

정로사는 왜 결혼식에 안 오냐는

아들 안정원의 전화를 받고 놀라요.

 

주종수는 그녀만 

그런게 아니라며 그녀를 놀리네요.

 

 

 

 

 

 

 

 

 

그리고 당직 중인 장겨울을 위해서

야식을 가지고 온 안정원이에요.

 

안정원은 장겨울이 남친에 대해서 물어보는 교수들의

질문을 아예 차단하려고

남친과 헤어졌다고 거짓말을 하겠다고 하니

난색을 표하는데요.

 

이건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함께 고민해 보기로 했어요.

다음주 일요일 성당에서 5시에 만나자고 하는데,,

뭔가 프로포즈라도 할 것 같은 느낌!

 

장겨울은 전 다 좋다며 웃었고,

안정원은 그런 그녀의 손을 꼭 잡아 주었어요.

 

 

 

 

 

 

 

 

논문을 준비하고 있는 채송화는

100% SCI에 실린다고 하면서

엄마가 일 이야기를 하면 자꾸 화가 난다고 해요 ㅜ

 

뭔가 남일같지 않은 ㅋㅋㅋㅋ

 

 

 

 

 

 

 

 

그러면서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7회 줄거리에서

두 사람은 조금씩 더 친해지는 느낌인데요.

 

 

 

 

 

 

 

 

그리고 율제 병원!

석형의 엄마는 수정 메이크업을 하는 중이었고요.

그때 추민하가 지나가다가 석형의 엄마에게 부딪히고 말아요.

 

추민하가 죄송하다고 했지만,

석형 엄마에게는 건성으로 들렸는지,

예의가 없다며 나무라죠~

 

석형 엄마가 반말을 하자

할머니 저 아시냐며 왜 반말을 하냐며 서로 언성을 높이죠~

 

석형 엄마는 석형의 결혼상대로 어떤 여자를 데려와도 다 좋은데

딱 쟤만 빼고 라고 하네요.

 

 

 

 

 

 

 

 

 

 

그리고 익준에게도 까칠하게 대하는 보호자의 등장으로

외과병동 의료진들에게 긴장이 담돌아요.

보호자와 마주치는 것을 꺼려했는데요.

 

 

 

 

 

 

 

다른 병원 다 돌아모고 율제로 오게 됐다며

수술 꼭 성공해야 한다고

오늘 밤 일찍 주무시라고 하네요.

 

끝에 깨알 화이팅 하는 모습 재밌었어요.

 

 

 

 

 

 

 

그리고 병원에 응급환자가 들어 왔어요.

환자는 뇌사추정 상태인데요.

 

장기기능희망자로 등록이 되어 있어

보호자의 동의를 얻어 기증을 할 수 있어요.

 

그렇게 보호자를 찾아나섰는데,

그 보호자가 익준과 오전에 인사를 했던 보안요원!

 

그의 쉽사리 결정을 할 수가 없었는데요.

결정이 늦어지면 환자 바이탈이 떨어지니

빨리 결정을 하는게 좋겠다며

장기를 기증받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될거라고 하죠~

 

 

 

 

 

 

 

 

그렇게 결심을 한 보안요원!

알고보니 30년만에 만난 엄마였다고,,

그런데 갑자기 그런 엄마의 보호자가 되어

엄마의 장기 기증을 결정하는게 쉽지 않았나봐요.

 

정말 그랬을 것 같아요.

 

 

 

 

 

 

 

 

그리고 윤복에게 환자가 여기까지 왔다는 건

더이상 없다는 거라며,

환자가 환자 가족들이 모를거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해요.

 

우리 역시 같은 상황에서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며

이해하고 노력하라고 하죠~

 

 

 

 

 

 

 

 

보호자의 환자가 많이 미웠다는 윤복!

그리고 그런 그녀에게 내가족의 목숨이 달린일인데

다른 사람이 날 어떻게 보든

뭐가 중요하겠냐고 말하는데요.

 

익준에 말에 눈물을 흘리는 윤복이에요.

 

아마도 예전이 생각나서 그런거였겠죠~

본인도 자신의 엄마를 살라달라고

매일 같이 의사선생님을 찾아가 울고 불고 했었는데

벌써 다 잊었었다고,,

 

 

 

 

 

 

 

 

 

 

그리고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7회 줄거리 속

설레었던 이 장면!^^

 

 

 

 

 

 

 

 

안정원과 장겨울이 만나기로 한 성당앞이고요.

프로포즈를 할 계획이기에

많이 설레고 긴장되어 보여요~^^

 

 

 

 

 

 

 

그리고 지난회부터 예사롭지 않았던 정원의 어머니!

도어락 비밀번호를 깜빡해서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어요.

 

 

 

 

 

 

 

 

김준완과 이익준은 동창회에 다녀 오는 길이고요.

집으로 가던 중에 우주의 전화를 받게 돼요.

그리고 거기서 익순의 목소리를 듣게 되는데,

익순이 한국에 온지 몰랐던 준완은 심란함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장겨울은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않는데요.

어머니가 많이 다치셨다는 소식에

급히 고향으로 내려간 거더라고요.

 

자세한 예기는 나중에 하겠다며

전화를 끊어요.

 

여기까지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7회 줄거리였는데요.

다음화도 너무 기다려 지는 거 있죠~

빨리 다음주가 되었으면 ㅜㅜㅜ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7회 다시보기는

위 편성표 참조하시면 되고요.

 

저는 다음에 또 다른 정보로 다시 돌아 오도록 할게요~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