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시즌3 10회 예고, 오윤희는 살아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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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시즌3 10회 예고, 오윤희는 살아있을까

 

 

 

안녕하세요. 어제 펜트하우스 시즌3 9회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빨리 다음주가 되어 10회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요.

 

이제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펜트하우스 시즌3~

오늘은 10회 예고를 보며, 스토리를 미리 추측해 볼까해요.

 

 

 

 

 

 

 

"우린 지금 모두 주단태와 천서진을 벌하기 위해서 여기 모였습니다"

 

아직 남은 횟수가 좀 많아 불안불안하긴 하지만,

펜트하우스 시즌3 10회 예고만 봐서는 사이다 장면들이 많이 있었어요.

 

로건과 심수련, 하윤철, 그리고 강마리와 유동필까지 모인 이자리!

시원하게 복수를 해줬으면 좋겠는데요.

 

 

 

 

 

 

 

 

 

"지명 수배자?"

"딱 3일 줄게, 준기야"

 

아무래도 누군가 주단태를 쪼아 오는 것 같아요.

 

 

 

 

 

 

 

그리고 로나 "어쩐 일이야?"

석훈 "너랑 같이 갈 데가 있어"

 

거기다 과연 어디일까요~

감이 잘 오지 않네요.

 

 

 

 

 

 

 

 

 

그리고 드디어 수련과 석경이가 만나게 되는 것 같아요.

태어나자마자 죽은 줄 알았던 딸이 다시 돌아왔으니

얼마나 감격스러울까요.

 

 

 

 

 

 

 

 

 

 

 

 

 

그리고 규진이도 누군가에게 쫓기는 것 같아요.

 

 

 

 

 

 

 

 

 

도망가는 주단태, 그리고 곧 정신을 잃고 말고요.

마지막에 천서진도 무엇인가를 보며

소스라치게 놀라는 모습이었죠~

 

과연 펜트하우스 시즌 3회 10회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예고만 봐서는 사이다 같긴 하네요.

 

 

 

 

 

 

 

 

 

 

 

그리고 또 하나 궁금해지는 오윤희의 부활!

지금까지 스토리로 봐서는 당연히 죽었어야 맞지만,,,,

아시죠???

 

펜트하우스의 모든 사람들이 불사조처럼 다시 살아 나네요.

 

오윤희 역시 낭떠러지로 떨어질때 다리를 심하게 다쳤었는데,

뉴스에서는 외상이 없다고 한점,

그리고 유동필이 헤라 펠리스 동상에서 오윤희를 꺼냈을때

얼굴에 있던 상처와 로나와 수련이 오윤희 시체를 확인하러 갔을때

얼굴에 있던 상처의 방향이 서로 다른 점 등으로 보아

아마도 오윤희 역시 살아 돌아오지 않을까 싶어요.

 

 

그럼 자세한 줄거리는 다음 회에서 확인해보는 걸로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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