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시즌3 11회 예고, 미쳐가는 천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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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시즌3 11회 예고, 미쳐가는 천서진

 

 

 

 

안녕하세요.

다음주 이야기가 너무나 궁금해지는 펜트하우스 시즌3!

 

오늘은 펜트하우스 시즌3 11회 예고 보며

스토리를 한번 예상해 볼까해요.

 

 

 

 

 

 

 

"제 엄마의 마지막 모습을 공개하려고 합니다"

 

펜트하우스 시즌3 11회 예고 살펴보니

일단 베로나가 기자들 앞에서 엄마가 죽던날 밤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하죠

 

저런 끔찍한 영상을 스스로 공개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어쩌면 또 저게 맞는 것 같기도 하네요.

 

 

 

 

 

 

 

 

 

 

 

"오윤희 니가 죽였지??"

 

 

 

 

 

 

 

 

"괴롭니?"

"제대로 느껴봐, 산지옥이 뭔지"

 

심수련과 강마리까지

점점 더 천서진을 압박해 가기 시작해요.

 

 

 

 

 

 

 

 

 

 

펜트하우스 시즌 3 10회에서 가장 중격적이었던 장면이라면

당연 은별이가 천서진에게 기억을 지우는 약을 먹이는 장면이었잖아요.

 

그 동안 그 많은 약을 하나도 먹지 않고,,

왜 오윤희가 빙의된 것 처럼 연기를 한건지,,,,

아니면 정말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걸까요.

 

펜트하우스 시즌3 11회 예고를 보니

천서진이 미쳐가고 있는 것 같아요.

 

정말로 기억을 다 잃었을지,,,

괴로워하는 모습이 보여요.

 

 

 

 

 

 

 

 

 

그리고 주단태,,

이정도면 탈출의 제왕 아닌가요??

 

아니 또 어떻게 탈출을 하죠???

아직도 4회나 더 남아있는 상황이라 이렇게 사이다만으로

끝나진 않을꺼라 생각했는데,,,

정말 한번 더 꼬일 것 같은 느낌이에요.

 

 

 

 

 

 

 

 

 

혜라 분수상에는 또 무슨일이 있는건지,,,,

분위기가 이상하네요.

 

 

 

 

 

 

 

 

윤철 "얼마나 더 망가지려고 이래?"

은별 " 다신 나 찾아 오지마"

 

 

다신 찾아오지 말라고 말하며

뒤돌아서 오열하는 은별,,

도대체 은별이는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요.

 

요즘들어 가장 의문이고 궁금해지는 것 같아요.

 

 

여기까지 펜트하우스 시즌3 11회 예고 살펴 보았는데요.

빨리 다음주가 되어 다음 스토리도 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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