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시즌3 12회 줄거리 다시보기 주단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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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시즌3 12회 줄거리 다시보기 주단태 사망

 

 

 

안녕하세요. 

오늘은 펜트하우스 시즌3 12회 줄거리로 다시 돌아 왔어요.

 

끝으로 갈수록 점점 더 잔인하고,

개연성도 떨어지고 있는 펜트하우스 시즌3!

 

그러면서도 또 꼬박 꼬박 챙겨 보고 있는 저 ㅜㅜㅜㅜㅜ

 

지금부터 바로 펜트하우스 시즌3 12회 줄거리와

다시보기 시작해 보도록 할게요.

 

 

 

 

 

 

 

지난 11회에서 다툼 끝에 큰 사고가 난

천서진과 하윤철, 그리고 로나였죠~

 

뒤따라온 강마리가 사고 현장을 보고

급하게 신고를 하는데요.

 

 

 

 

 

 

 

 

 

 

그 시간 수련은 드디어 다시 석경을 만나게 돼요.

경찰서에서 걸려온 전화에

경찰서에 온 수련은 석경이 자신의 아버지를

도망칠 수 있도록 일본으로 밀항 시켰다며

감옥에 넣어 달라고 하고 있는 모습을 보네요.

 

엄마도 오빠도 다 없으니 제발 그냥 감옥에 보내 달라고요 ㅜㅜㅜ

 

 

 

 

 

 

 

 

석경이 때문에 또 한번 일을 그르치나 했더니,,

다행이 그건 아니고,

속으로 석경이도 많이 반성하고 힘들어 하고 있었나봐요.

 

설아 죽음, 윤희의 죽음이 모두 자신 때문인데,

이제와서 어떻게 다시 엄마한테 엄마라고 부르냐며 ㅜㅜㅜㅜ

 

수련은 계속 해서 도망 가지 말고,

반성하고 견디라고 하죠.

그래야 용서받을 길도 있다고요.

 

그 말에 울컥한 석경은 엄마에게 잘못했다며

죽을만큼 보고 싶었다고 울어요.

 

 

 

 

 

 

 

 

 

그리고 펜트하우스 시즌3 12회 줄거리에서

천서진은 완전이 치매가 온 듯 보여요.

 

하은별도 알아보지 못하고,

이상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하죠~

 

병원 소견서에도 조기 치매의 시작이라며

천서진이 정말 이상해진것 처럼 예기를 하는데요.

 

13회 줄거리를 보니,

미친척 연기를 하는 건지,,,

아니면 13회에서 잠깐만 정신이 돌아온건지,,,

알길이 없어요 ㅜㅜㅜㅜ

 

어쩌면 11회에서 은별이 준 와인을 눈치채고

그대로 다 마시자 않았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드디어 감옥에서 탈출을 한 주단태!

 

중간에 뜨거운 국은 왜 뒤집어 쓴건지,,

그걸로 병원이라도 가는건줄 알았더니,,

그건 또 아니네요. ㅜㅜㅜㅜ

 

어떻게 이렇게 끈질기게 탈출을 할 수 있는지,,,,

역시 말도 안되지만, 주단태니까....

 

 

 

 

 

 

 

 

 

 

 

 

 

그 시각 주단태가 정신병원에서 탈출했음을

수련과 로건도 알게 되어요.

 

 

 

 

 

 

 

 

아무데도 연락할 곳이 없는 주단태가

찾을 사람은 바로 한명이죠~

 

주단태의 유일한 핏줄!

석훈이인데요.

 

 

 

 

 

 

 

 

 

석훈이가 수련과 로건과 짜고

주단태가 한국으로 밀항할 수 있도록 도와준 후

주단태가 들어오는 즉시 부산항에서 잡을 계획이었어요.

 

 

 

 

 

 

 

 

 

 

하지만 주단태가 누구겠어요.

아들마져 믿지 않는 냉혈인!

 

부산항에 도착하기 전에 이미 도망을 가고 없네요. 

 

 

 

 

 

 

 

 

주단태가 석훈에게 했던

죽어도 헤라펠리스에서 죽겠다는 말을 생각하고

수련 일행은 주단태가 헤라펠리스로 다시 돌아오겠구나 해요.

 

그래서 주단태를 헤라펠리스로 유인하기로 하는데요.

 

먼저 주단태의 잘못들 뻥뻥 터트리기!

주단태는 현상금 20억의 도망자가 되어

여기저기 숨어 다니고 있는데요.

 

 

 

 

 

 

 

 

자신이 주단태가 아니게 보이려고 하는건지,,

본인의 얼굴에 직접 큰 흉터를 만드는 주단태!!

정말이지 잔인하고도 잔인한 드라마입니다. ㅜㅜㅜ

 

 

 

 

 

 

 

 

 

그리고 수련은 마지막을 대비하여

헤라펠리스의 모든 집들을 매매하기 시작해요.

 

주단태가 헤라펠리스를 없애 버릴 것을

염두에 둔 건데요.

펜트하우스 시즌3 12회 줄거리 속 수련은

역시도 선경지명이 있었네요.

 

이렇게 준비를 하며 주단태를 헤라펠리스로 끌어들이기 위해

로건과의 약혼식을 준비해요.

 

 

 

 

 

 

 

 

 

 

아들에게도 버림받은 주단태는

조비서를 찾아오죠.

 

 

 

 

 

 

 

 

조비서 무슨 반전 역할이 있을줄 알았는데,,

끝까지 멍청하게 주단태를 따르다

결국은 배신당하고 죽음에 이르게 되네요.

 

 

 

 

 

 

 

 

주단태의 명령에 따라 폭탄을 준비해 주고

꼭 이래야 겠냐며,

너무 많은 희생자가 나올것 같다는 조비서!

 

결국 양심에 가책을 느껴

누군가에게 주단태에게 폭탄을 준비해 줬다며

통화를 하는 도중

주단태에게 맞고 건물에서 내던져지죠 ㅜㅜㅜㅜ

 

 

 

 

 

 

 

 

그렇게 얻은 폭탄을 들고

헤라펠리스 잠입에 성공한 주단태!

 

청소부로 변장을 하고 사람들 몰래

헤라펠리스 여기저기에 폭탄을 설치하고요.

 

 

 

 

 

 

 

 

펜트하우스 시즌 3 줄거리 속 예뻤던

로건과 심수련의 모습!

 

일이 잘못될 경우 마지막일 수도 있단 생각에

더 애뜻해 보이네요.

 

 

 

 

 

 

 

 

 

 

그리고 약혼식이 시작되자

발신번호 표시 제한으로 전화가 와요.

 

발신자는 당연히 주단태!

수련에게 헤라펠리스에 폭탄이 설치되어 있음을 알리며

빨리 너만 5분내로 오라고 하죠.

 

 

 

 

 

 

 

 

 

이렇게 다시 마주하게 된 두사람!

 

 

 

 

 

 

 

주단태는 폭탄으로

심수련은 권총으로 서로를 위협하네요.

 

 

 

 

 

 

 

 

수련의 선방으로 총을 두발 맞은 주단태가 죽나 싶었는데

현실에서는 있을수 없는

다시 일어나 몸싸움을 벌여요.

 

그러다 마지막에 심수련이 쏜 한발로

결국 주단태는 죽음에 이르게 되는데요.

 

그때 폭탄이 터치는 버튼을 눌러 버렸으니 ㅜㅜㅜㅜ

 

 

 

 

 

 

 

 

 

 

 

 

 

주단태는 자신이 원하던대로

헤라상 위로 떨어져

헤라펠리스에서 죽음을 맞이 하는 것 같고요.

 

 

 

 

 

 

 

 

 

이내 폭탄들이 터지며

헤라펠리스가 무너져 내리기 시작해요.

 

 

 

 

 

 

 

 

 

 

수련은 과연 무사할 수 있을지,,

제 생각에는 로건이 헬기라도 가지고 나타나서 구해주지 않을까요?

 

약혼녀가 혼자 주단태를 만나러 가는데,

끝까지 안 나타난게 이상하잖아 ㅜㅜㅜㅜ

 

여기까지 펜트하우스 시즌3 12회 줄거리였고요.

무너지는 헤라펠리스를 보니 13회가 더 기대가 되네요.

 

 

 

 

 

 

 

펜트하우스 시즌3 12회 다시보기 일정도 확인하셔서

즐관람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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