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8기 직업 정보, 옥순 영수 영식 첫인상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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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8기 직업 정보, 옥순 영수 영식 첫인상 선택은

 

 

 

 

안녕하세요. 어제 드디어 나는솔로 8기가 시작이 되었답니다.

7기 40대 특집의 진중한 모습도 좋았지만

이번 8기의 적극적이고 활발한 모습도 보기 좋더라고요.

 

특히 이번 나는솔로 8기 출연진 분들 외모가 역대급이더라고요.

지금부터 바로 나는솔로8기 남성출연진, 여성출연진 간단 정보와 함께

첫인상 선택까지 모두 보여 드리도록 할게요~

 

 

 

 

 

 

 

 

 

먼저 남자 출연자 정보에요.

가장 먼저 등장한 영수!

 

이분은 약 2개월 전에 이별하고 새로운 사랑을 만나려고

나는솔로에 출연을 하셨대요. ㅜㅜㅜ

 

 

 

 

 

 

 

 

 

전에 만난분은 술자리에서 마음에 들어

전화번호를 얻었다고 하시고요.

마음에 들면 꼭 직접 행동을 해야 하는 성격이라고 하시네요.

 

그리고 이상형으로는 내적으로는 진취적이고

외모로는 키큰 여자가 좋으시다고!

너무 마른 분 보다는 건강한 사람이 좋다고 하세요.

 

배구선수 고예림 같은 분이 이상형이시라네요.

 

 

 

 

 

 

 

 

 

 

 

이어서 등장한 이분!

목소리 매력남의 영호씨에요.

 

 

 

 

 

 

 

 

 

 

영호씨는 제주도에서 당근농사를 짓고 계시다고 하는데요.

 

 

 

 

 

 

 

 

 

이분 어디서 꼭 본 것 같다 했더니

장도연씨 친구로 나혼자산다에 함께 출연을 하셨더라고요.

 

그때 장도연씨를 마음으로 위로하는 모습이 참 괜찮게 느껴졌었는데,,

나는솔로8기에서 또 뵙게 될지 몰랐네요.

 

연예인 친구 장도연의 응원까지 받으며

꼭 좋은분 만나시길 바래요~

 

 

 

 

 

 

 

 

 

세번째로 나온 분은 영식씨에요.

이분 얼굴도 작으시고, 이목구비도 또렷하시고,,

뭔가 아이돌 스러운 느낌도 있으셨는데요.

 

 

 

 

 

 

 

 

 

정확한 직업은 모르겠지만,

글쓰는 쪽에 계시는 것 같기도 하고,,

자유분방한 사내환경에서 일을 하고 계시대요.

 

 

 

 

 

 

 

 

 

이어서 남자 세상에서 온 영철씨에요.

 

 

 

 

 

 

 

 

 

영철씨 같은 경우 예전에 결혼정보 회사에 가입한 적이 있다고 하시는데요.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그 사람에 대한 소개 보다는

조건만을 보고 사람을 선택해야 하는 것에 회의를 느끼셨나봐요.

 

그래서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결혼 정보 회사에 올린 자기소개서를 보니

직장인이고 울산에 계시는 것 같아요.

 

 

 

 

 

 

 

 

이어서 남자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는 광수에요.

 

 

 

 

 

 

 

 

 

 

이분 보시고 데프콘이 교포에 군인일 것 같다고 하셨는데,,,,

 

 

 

 

 

 

 

 

 

정말 군인이셨더라고요.

나는솔로 6기에 출연하셨던 영수 추천으로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혼혈 아니냐는 예기를 많이 듣는데,

어머님, 아버님 모두 한국인 이시라고 해요.

 

 

 

 

 

 

 

 

 

나는솔로 6기 영수씨의 응원도 팍팍 받으시고요.

 

 

 

 

 

 

 

 

 

마지막은 근면성실, 신랑감으로 딱 좋은 상철씨네요.

 

 

 

 

 

 

 

 

 

구미에서 중고등학교, 대학원까지 마친 후

서울로 상경을 해 직장을 구하셨다고!

 

또 운 좋게 서울에 있는 아파트까지 구입을 하셨대요.

 

 

 

 

 

 

 

 

 

 

이어서 바로 나는솔로 8기 여성출연진 소개 갈께요.

 

먼저 늘씬한 몸매에 큰 키, 예쁜 얼굴이 돋보였던

영숙씨에요.

 

 

 

 

 

 

 

 

 

나이는 34세, 키가 174cm라고 하시고요.

 

 

 

 

 

 

 

 

 

 

10살 차이나는 남자친구와 오래 사귀셨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상대방이 결혼 생각이 없어

이별을 하셨대요 ㅜㅜㅜ

 

아마도 상대방은 결혼생각이 없으셨던 것 같아요.

 

 

 

 

 

 

 

 

 

 

다음은 단아한 정숙씨에요.

 

 

 

 

 

 

 

 

 

하얀 피부에 청순한 이미지~

남자분들이 하얀 피부를 보고 호감을 많이 표시하셨는데요.

 

 

 

 

 

 

 

 

 

정숙의 직업은 가야금연주,

그리고 중국어도 전공했다고 해요.

 

가야금과 중국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다는 생각에 

14살 나이에 중국으로 가셨다고!

 

 

 

 

 

 

 

 

다음은 명랑 쾌활한 순자씨네요.

7기 순자씨도 너무 호감이었는데,

이번 순자씨도 호감형 같아요.

 

 

 

 

 

 

 

 

 

대학생 시절 순자씨의 별명은 주모였대요.

 

 

 

 

 

 

 

 

 

말도 시원시원하게 하시고,

잘 웃고,,,

개인적으로 순자씨 참 매력 있으시더라고요.

 

그리고 이상형은 지적인 스타일을 좋아하신대요.

 

 

 

 

 

 

 

 

 

 

다음은 영자씨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회사에 입사해

벌써 12년차라고 하고요.

회사를 다니며 야간에 학교를 다니셨다고 해요.

 

 

 

 

 

 

 

 

이분도 참 열심히 사신 것 같아요.

 

그렇게 일해서 번 돈으로 분양받은 아파트도 있다고 하시고요.

이제는 혼수 해 올 남자만 있으면 된다고!

 

 

 

 

 

 

 

 

마지막으로 막내미 폴폴 나는 옥순씨에요.

 

 

 

 

 

 

 

 

고려대학교를 다니셨고,

학교 다닐때도 인기가 많으셨던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옥순은 목소리가 좋은 영호님한테

호감을 느끼고 계시네요.

 

 

 

 

 

 

 

 

 

 

마지막은 현숙입니다.

 

들어오실때 벤츠를 끌고와 눈길을 사로잡으셨죠~

 

 

 

 

 

 

 

 

 

현숙씨는 집은 강남이며

직업은 삼성역에 개원을 한 한의사였네요.

 

이상형은 치아가 가지런한 사람,

깔끔한 인상을 가진 사람을 좋아한다고 해요.

 

 

 

 

 

 

 

 

 

 

이렇게 모인 12명의 나는솔로 8기 출연진들!

 

 

 

 

 

 

 

 

 

 

자유시간을 이용해 알아서 공용 거실에 모여

대화도 나누는 8기 분들이네요.

 

 

 

 

 

 

 

 

 

그리고 대망의 첫인상 선택!

여성 출연진이 호감이 가는 분께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한

인형을 전해 주어요.

 

영자의 선택은 자신의 짐을 들어준 영식!

 

 

 

 

 

 

 

 

그리고 정숙은 자신에게 호감을 표시했던

광수를 선택하여요.

 

 

 

 

 

 

 

 

영숙은 시종일관 자신에게 말을 걸어 준

영철을 선택하네요.

 

 

 

 

 

 

 

 

그리고 순자씨는 목소리가 좋은 영호씨를 선택하는데요.

순자씨는 목소리로 먹고 사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현숙은 말없는 현숙에게 왜 그렇게 말이 없냐며

말을 걸어준 영수를 첫인상 선택했네요.

 

 

 

 

 

 

 

 

옥순은 예상했던 것 처럼 목소리 좋은

영호씨에게 마음을 표시했어요.

 

 

 

 

 

 

 

 

이로써 영호는 두 개의 인형을 받게 되었고요.

 

 

 

 

 

 

 

 

 

상철씨 순하고, 부지런하고 사람 좋아보이던데, ㅜㅜㅜ

말 그대로 첫인상 선택이었는걸요.

 

나는솔로에서 예쁜 인연 만드시길 바랄게요~

 

 

다음화가 기다려지는 나는솔로 8기!

저도 계속 본방사수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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