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시즌3 11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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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시즌3 11회 다시보기

 

 

 

안녕하세요. 펜트하우스 시즌3의 사이다 복수가

본격적으로 10회 부터 시작되면서 20일 방영된

펜트하우스 시즌3 11회 역시 사이다를 보여주었는데요.

 

오늘은 펜트하우스 시즌3 11회 간단한 줄거리와

다시보기 방법에 대해 적어볼까해요.

 

 

 

 

 

 

지난 10회에서는 주단태의 몰락을 보여주었다면

펜트하우스 시즌3 11회에서는

주단태의 처절한 탈출

천서진의 최정상에서 몰락

이렇게 표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동안 시청자들은 펜트하우스를

시즌1부터 시즌3까지 보면서

군고구마를 꾸역꾸역 먹으며 참았던

사이다 한 잔을 시원하게 드리킹 하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통쾌한 복수극이 시작되었는데요.

 

문제는 주단태가 일본 모 병원에서

탈출한 장면이 나오며

또다시 고구마 먹게 생겼다 싶더라고요 ㅜㅜ

 

이것만 보더라도

펜트하우스 시즌3 11회 다시보기 각 아니겠어요?

 

 

 

 

 

 

 

 

 

 

펜트하우스 시즌3 11회에서는

최대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천서진의 몰락을 빼놓을 수 없겠더라고요.

 

10회에서도 천서진의 몰락을 예고했듯이

로건리와 심수련은 청아그룹 주주총회에서

천서진 회장 선출 건의안이 올라오는 그 시점에

천서진을 내려오겠다는 계획이였는데요.

 

 

 

 

 

 

그전에 천서진이 청아재단 이사장인 아버지를

죽인 범인으로 낙인 찍혀

구설수에 오른 바 있지만

천서진이 누구죠?

 

비상한 두뇌 회전을 가진 천재 소프라노 아니겠어요?

주단태를 주주총회에서 완전히 내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짐작하고 있는데요.

 

 

 

 

 

 

천서진과 주단태가 한 바탕 소동을 벌인 바 있기 때문에

천서진이 진분홍에게 받은 오윤희 사건 사고에

짭단태가 있다는 CCTV 장면 원본을 토대로

오윤희, 청아재단 이사장 죽음의 주인공으로

터트리며 주단태는 결국 지명수배 신세가 되어버렸죠.

 

 

 

 

 

 

결국은 천서진의 몰락을 쥔 키잡이

배로나가 주주총회에서 본인의 엄마인

오윤희를 비참하게 죽음으로 몰아낸

차량 내 블랙박스를 공개하며

끝없는 추락을 보여주었어요.

 

최정상에서 성공과 몰락을 모두 보여준

펜트하우스 시즌3 11회!

 

 

 

 

비록 중간 중간 고구마 장면들이 있지만

마지막회까지 3회 남은 상태에서

그나마 사이다 두 잔 정도는 먹은 것 같네요.

 

 

 

 

끝으로 펜트하우스 시즌3 11회 다시보기는

OTT 서비스 웨이브를 비롯해

SBS, 드라마큐브, SBS플러스, SKY, 드라마H에서

다시보기 방영을 볼 수 있으니

위 편성표를 참고해서 다시보기 시청하기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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