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11회 줄거리, 12회 예고

반응형

펜트하우스 11회 줄거리, 12회 예고

 

 

 

 

안녕하세요. 요즘 너무나 핫한 드라마 펜트하우스!

정말이지 이 드라마 보려고,

월요일, 화요일을 기다리는 지경에 이르렀는데요.

 

오늘 방송된 펜트하우스 11회 줄거리 역시

전개도 빠르고 너무나 흥미진진했는데요.

 

지금부터 바로 펜트하우스 11회 줄거리 및

12회 예고까지 시작해 보도록 할게요.

 

 

 

 

 

 

 

 

 

 

 

어제 펜트하우스 10회에서는 하윤철이

천서진과 주단태가 불륜을 저지르는 모습을

보게 되었지요.

 

 

 

 

 

 

11회 예고에서는

총을 들고, 두 사람이 있는 방으로 다가간 뒤

총성이 울리며, 설마 두 사람을 죽인건 아닌지...

너무나 궁금한 결말로 끝이 났었는데요.

 

 

 

 

 

 

 

 

다행히도 그 총성은 하윤철의 상상으로

두 사람을 향해 돌진하려는 순간

딸 은별이에게 카톡이 와요.

아빠 어디냐며, 엄마도 없어서 무섭다는,,,

그래서 이대로 덮칠 수 없었던

하윤철은 두 사람을 그대로 두고

돌아서 나오는데요.

 

 

 

 

 

 

 

 

 

그 길로 오윤희 집으로 가

술 한잔 하고, 오윤희 집에서 잠들어

다음날 아침에 들어가게 돼요.

 

그리고는 천서진에게 이혼을 하자며

집을 나가 버리는데요.

 

하지만 하윤철이 의료사고를 내며,

천서진이 그것을 덮어 주며

집으로 들어오라고 협박아닌 협박을 하게 돼요.

 

의료사고로 직장과 자격을 모두 잃게 생긴 하윤철은

결국 천서진에게 돌아가게 되겠죠?? ㅠㅠㅠ

 

 

 

 

 

 

 

한편 심수련은 남편의 별장에

몰래 들어와 증거를 수집 중이네요.

 

꼼꼼하게 사진도 남기고,

머리카락까지 채취하기!

 

 

 

 

 

 

 

 

그리고 지난 펜트하우스 10회 줄거리에서

넘나 쇼킹했던 강마리의 진짜 모습!

바로 세신사로 일하며 부잣집 사모님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얻으며 돈을 벌고 있었는데요.

 

왠지 남편 역시 두바이에 있지 않을 것 같더니만,,,

제 예감이 적중을 했어요.

 

 

 

 

 

 

 

 

남편은 교도소에 수감중으로

돈을 이용해 가끔씩 이렇게 만나고 가나봐요.

 

 

 

 

 

 

 

그리고 펜트하우스 아파트 입주민에게

항의가 들어 왔다며

오윤희를 쫓아 내려고

반찬 투표를 하는 운영진들!

 

 

 

 

 

 

 

 

하지만 극적으로 찬성 3, 반대 4로

펜트하우스에서 나가지 않게 된 오윤희!

 

 

 

 

 

 

 

 

하윤철과 심수련을 제외한

나머지 두 표는 어디서 나왔나 했더니

바로 요 커플이었네요.

 

 

 

 

 

 

 

 

지난 펜트하우스 10회 줄거리 때

시어머니에게 당하는 오윤희를 보고 눈물 흘리던

고상아와 헬스장에서 오윤희를 만나

오빠라는 말을 들었던 이규진이 반대 표를 주었네요.

 

 

 

 

 

 

 

 

그리고 배로나가 가지고 있었던 말초를

석훈이가 넣어 둔거라며

배로나를 위기에서 도와 주었던 석훈이!

 

아무래도 배로나를 좋아하는 눈치죠?

배로나도 석훈이를 좋아하는지

체육 선생과 한판 겨루고 많이 맞은 석훈이를 위해

파스를 준비해 왔어요.

서로 청아예술고의 모델이 되라며

잘하라고 응원해주는 둘!

 

 

 

 

 

 

 

 

드디어 청아예고의 모델을 뽑는 날이 왔어요.

배로나의 모습에 당연히 불만을 표하는 천서진이고요.

 

 

 

 

 

 

 

 

 

주석훈이 신경쓰는 배로나가

너무나 싫은 은별!

 

 

 

 

 

 

 

 

말싸움을 하다가 마지막에

은별이가 헤어핀을 뽑아들어

배로나를 향했는데 ㅜㅜㅜㅜ

12회에서는 어떻게 이어질지,,,

 

혹시 석훈이가 도와주진 않을지

한번 기대를 해보고요.

 

 

 

 

 

 

 

 

미지의 인물이었던 체육선생은

역시 민설아의 양오빠가 맞았어요.

 

 

 

 

 

 

 

 

민설아가 자신의 엄마를 찾아 달라며

양오빠와 통화를 하는데,

양 오빠가 엄마가 어떻게 살고 있으면 좋겠냐는 말에

자신처럼 불행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민설아!

 

그래서 체육선생이 심수련에게

복수라도 하려나 봐요 ㅜㅜㅜ

 

 

 

 

 

 

 

 

 

조금은 유치하지만,

아이들이 잘못한 벌을 부모가 받으라며

심수련과 강마리, 고상아를 불러

학교 청소를 시키는 체육 선생!

 

하지만 목표는 딱 하나였으니

심수련 괴롭히기!

 

펜트하우스 11회 줄거리에서는 마지막에

심수련을 향해 민설아 어머니 라고 말하는 체육선생이었는데요.

 

그 뒤로 천서진이 다가오고 있어서

과연 두 사람의 이야개를 들은건지

못들은건지 너무나 궁금해져요.

 

아마도 벌써 듣진 않았겠죠????

 

 

 

 

 

 

 

 

그리고 펜트하우스 12회 예고에서는

민설아 양오빠의 복수가 시작이 되는 것 같아요.

펜트하우스 사람들을 공포에 몰아 넣은 양오빠!

다음주에는 또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너무나 기다려지는 12회네요.

 

그럼 이만 저는 다음에 또 다른 소식 준비해 볼게요~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